순창관광지

순평사

관리자 | 2018.08.13 13:46 | 조회 18
  • 순평사 금동여래좌상 지정번호 : 전북유형문화재 제165호 지정연도 : 1998년 11월 27일 소재지 : 전북 순창군 순창읍 금산로 66 소장 : 순평사 시대 : 고려시대 크기 : 전체높이104㎝, 상호높이 30㎝, 어깨너비 42㎝ 분류 : 금동불 순평사 대웅전에 봉안된 불상은 높이 104cm로 불상이 지닌 여러가지 특징으로보아 14~15세기경으로 보인다. 1998년 11월 27일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65호로 지정되었다. 순평사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다. 전체 높이 104㎝, 상호높이 30㎝, 어깨너비 42㎝이며, 우아하고 귀족적인 모습을 보인다. 대좌(臺座)나 광배(光背)가 없고 단지 불신(佛身)만 있으나 거의 원형으로 잘 남아 있다. 자세는 결가부좌 한 오른발을 왼다리 위로 올리는 길상좌(吉祥坐)의 자세이다. 가사의 착의법(着衣法)은 고려 말기에서 조선 초기의 불상에서 흔히 보이는 통식으로 나타난 것과 같고, 승각기(윗속옷)의 상단은 일자형으로 고려 후기에 약간 호형(활처럼 굽은 모양)을 이룬 것과는 대조적이다. 또 고려 후기 대부분의 불상 치레장식[金具裝飾] 안에는 화문(花紋)이나 당초문(唐草紋) 등이 조각되어 있는데, 이 불상의 치레장식 안에는 이러한 문양들이 생략되어 있다. 수인(手印)은 양손 모두 엄지와 중지를 맞댄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손은 따로 만들어 팔목에 끼우는데 이 불상의 손은 석고로 되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원래의 손이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고려 후기에는 두 가지 형식의 불상이 조성되었는데 하나는 통일신라의 불상 양식을 이어받은 우아하고 귀족적인 모습의 불상들이고, 또 하나는 라마계 양식의 불상들이다. 이 금동불좌상은 바로 전자의 계열에 속하는 것으로, 조성 시기는 14∼15세기경으로 추정된다. 구전에 의하면 전에는 남원(南原)에 있는 어느 사찰에 있었고, 1945년 후에 전라남도 담양(潭陽)의 어느 개인이 소장했다가 전라남도 담양군 양각리(羊角里)의 백양사(白羊寺) 포교당(布敎堂)에 보관하였다고 한다. 그곳에서 거의 완파 지경에 이르러 있던 것을 순평사에서 수습하여 중수개금불사(重修改金佛事)하고 대웅전(大雄殿)에 보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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